![[52] 중부지방산촌민가](https://pub.koreanfolk.co.kr/tour-guide/assets/media/GPS/gps_52.webp)
깊고 깊은 산골의 초가삼간 오두막살이는 어떠했을까요? 이 가옥은 1974년 한국민속촌이 생기기 이전부터 이곳에 있었던 민가로 흙으로 쌓아 만든 토담집입니다. 오두막이란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게 지은 막을 뜻하죠.
![[52] 중부지방산촌민가](https://pub.koreanfolk.co.kr/tour-guide/assets/media/%EA%B0%80%EC%98%A5%EC%82%AC%EC%A7%84/52%ED%98%B8%EC%A7%91_%EB%B6%81%EB%B6%80%EC%A7%80%EB%B0%A9%EC%82%B0%EC%B4%8C%EB%AF%BC%EA%B0%80/52%ED%98%B8%EC%A7%91_1.webp)
대문도 울타리도 없이 이 가옥은 부엌 한 칸에, 방 한 칸이 전부인데요. 조선시대에는 이토록 작은 가옥에서도 열 명 남짓한 가족들이 살을 맞대고 함께 살곤 했답니다. 이 민가는 조선시대 중부 내륙지방 산촌 가옥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민가입니다. 그럼 그때 그 시절, 배고프고 어려웠지만 서로가 있어 행복했던 가족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천천히 둘러보시기 바랍니다.